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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현장스케치 - 2018 소셜벤처 글로벌포럼 In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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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10
  • 조회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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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사이,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주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실천해 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기업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사회문제와 지역문제를 혁신적으로 풀어나가는 해결 주체이자 동시에 국가와 지역과의 성장을 이끄는 미래 경제활동의 주체이기도 한 소셜벤처.

이들을 위한 ‘Social Change & Impact’ 소셜벤처 글로벌 포럼이 지난 11월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대구광역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 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소셜벤처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고,

지역의 소셜벤처가 지속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 및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아트와 디자인, 예술 분야에서 최고로 정평이 난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시가

이 자리를 통해 소셜벤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 파슨스 디자인대학 융합디자인 교수이자 뉴욕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스튜디오 MANY의 수석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앤드류 쉬(Andrew Shea) 교수가 준비한 ‘투명성을 위한 디자인:영향을 이끄는 도구’라는 주제의 키노트 스피치를 시작으로,

 

 

 

 

 

소셜 체인지를 주제로 한 세션 1에서는 런던 커뮤니케이션 대학의 앨리슨 프랜디빌(Alison Prendiville) 선임 연구원의 ‘사회적 디자인 : 협동적 변화를 위한 공간’에 대한 강연과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 파이스튜디오의 소장인 듀칸 페어폭스(Duncan Fairfax) 교수의 ‘사회적 디자인에서의 지식 이전과 습득’ 에 관한 강연이 진행되었고,

 

이어 소셜 임팩트를 주제로 한 세션 2에서는 국내 소셜벤처 전문 인큐베이터인 언더독스 주식회사의 김정헌 대표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셜벤처 브랜드의 성공과 실패요인을 분석하고 컴퍼니빌딩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인 퀘스트벤처스의 콜 치엔이(Khor Qainyi) 총괄담당이 연사로 참여하여 동남아시아의 소셜벤처 시장 및 임팩트 투자 현황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강연의 마지막에는 이날 참여한 연사와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소셜벤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의 형식의 오픈디스커션이 마련되었는데요.

 

한양대 이동영 교수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좌담회에서는 소셜벤처의 개념과 정의에 대한 서로간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소셜벤처를 왜 해야 하는지, 소셜벤처가 공익과 비즈니스 밸런스를 잘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주제로 연사들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강연 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되었는데요!

오전에는 소셜벤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양대학교 김미남 교수의 진행으로 ‘사회참여미술을 통한 사회변화'라는 주제의 워크숍이 진행되었고,

센터 2층에서는 대구에서 활동중인 대표적 소설벤처 기업인 <프로젝트 ㄱ>을 비롯하여

환경, 지역문제, 소외계층, 교육 등 소셜벤처의 분야별 다양한 사례 전시를 통해 국내 소셜벤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가 준비되었습니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께서는 “대구에서 혁신성장을 바탕으로 한 소셜벤처 창업이 활성화 되어 사회문제 해결과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많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창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소셜벤처를 위한 공유와 협업의 기회를 더욱 자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평소에도 창업자와 벤처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앞으로도 대구센터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다양한 소셜벤처기업들의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